[티티엘뉴스] 지난달부터 국회 앞에서 여행업 지원책을 촉구하는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정해진 서울시관광협회 국외여행업위원회 위원장 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국외여행업위원회 위원장이 5일 여행업 생존권 보장 시위에 함께 동참해 힘을 보탰다.
정해진 위원장(사진 맨 오른쪽) 역시 개인적으로 시티항공 대표지만 서울시관광협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서 각각 국외여행업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어 범협회 차원에서 이번 시위에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사진은 박범수 굿 휠링 대표(사진 가운데)와 함께 국회 앞에서 여행업 생존권 보장을 함께 외치는 모습이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