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카드로 600달러 이상 쓰면 관세청에 통보 정책 위에 대책 관세부과의 허점
즐거운 해외 면세 쇼핑
회피보단 당당한 납세가 아름답습니다.
양손은 무거워도 마음은 가벼운 면세 쇼핑
스토리·일러스트= 김지원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