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배우 후지이 미나(Mina Fujii)가 일본 고치현(Kochi)을 여행한 사진이 화제다. 고치현은 일본 시코쿠 지방 남부에 있는 현으로, 후지이 미나는 이번에 고치현을 처음 여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후지이 미나는 고치현이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모션 영상 제작을 위해 방문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후지이 미나는 이번 여행일정에서 고치현의 명물인 가츠오 다다키(가다랑어)를 맛보기 위해 3개의 점포를 한번에 돌아다니며 그맛을 비교했다. 또 니코부치 폭포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경치에 매료된 표정을 짓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사메우리 카누테라스에서는 고치현의 대자연과 함께 카누체험과 사이클링을 체험했다. 후지이 미나는 "고치현에서 자연이 주는 최고의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프로모션 영상은 스튜디오 여행썰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영상에서는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여행휴가×후지이 미나 ] 고치 힐링여행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