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타이드스퀘어와 헝가리관광청이 ‘2023 다시 떠나는 헝가리 여행_항공·호텔 더블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헝가리는 다뉴브강을 따라 펼쳐진 화려한 야경이 매력적인 동유럽 국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부터 온천, 박물관 등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며 옛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마치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여행지다. 

타이드스퀘어는 늦은 여름휴가, 추석 등 하반기 연휴에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을 위해 동유럽 인기 여행지인 헝가리를 선정하고 항공·호텔 할인 쿠폰, 추천 명소 및 음식, 테마별 호텔 등을 구성한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현대카드와 제휴하여 운영하는 ‘현대카드 PRIVIA 여행’에서 9월 20일까지 진행 예정이며, 출발 및 투숙 기간은 11월 30일까지로 여유롭게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타이드스퀘어에서 제공하는 단독 혜택은 항공·호텔 할인 쿠폰 2종이다. 프로모션 기간 내 현대카드 PRIVIA 여행에서 부다페스트행 항공권 결제 시 7% 할인, 헝가리 호텔 결제 시 7%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항공권 구매자 전원에게 중복 적용 가능한 호텔 2%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최신 여행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헝가리 국회의사당, 어부의 요새, 세체니 다리, 벌러톤 등을 소개하는 '추천 명소', 럭셔리한 5성급과 온천/스파 등의 테마로 구성한 '추천 호텔', 굴라쉬, 파프리카쉬, 헐라슬레 등 '추천 음식' 등 다양한 내용을 카테고리별로 만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