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후쿠시마] 후쿠시마의 제철을 파르페로 맛보는 디저트 카페 '숲의 가든'
2024-01-15 22:37:29 | 편성희 기자

[티티엘뉴스] 후쿠시마에서 인기 있는 제철 파르페 & 디저트 카페, 특히 인스타 감성 가득한 카페를 소개한다. 
 

 

마루세이 과수원의 직영 농가 카페인 '숲의 가든'에 가면 과수원에서 수확한 신선한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이곳은 파르페와 디저트가 인기이다. 특히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사용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직접 과일을 따서 먹을 수도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벚꽃 시즌에는 파르페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피치 파르페(7 월 중순 ~ 9 월 하순)도 복숭아가 없어지는대로 종료한다. 품종은 제공시기에 따라 다르다. 배 파르페는 8월 하순에서 9월 하순까지 제공한다. 포도 파르페는 9월 중순부터, 마루세이 스페셜은 9월 하순부터, 감 파르페는 10월 중순부터 맛볼 수 있다.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 이사카초 히라노모리마에27-3

▶영업 시간= 10:00 ~ 16:00 (토, 일, 공휴일 17:00까지)
  정기 휴무일 :시즌 중 무휴(동절기 기간 휴무)

 

 

이정임 작가(도호쿠 랜드 코디네이터) 

정리=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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