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가 ‘2024 편견 타파 여행지’로 선정한 사우디 특가 프로모션 2편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1편에서 반응이 좋았던 호텔 50% 할인은 유지하고, 이비자(eVisa)와 유심 등 사우디 여행의 필수품까지 할인 혜택을 확장했다.

6월 13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사우디 수도인 리야드부터 항구 도시 제다, 역사 유적이 풍부한 알울라, 네옴시티의 시작점 타부크 등 사우디 전 지역 호텔 및 투어&티켓 상품을 포함하고 있다.   

투어비스에서 예약 가능한 사우디 호텔은 약 3,000개로 럭셔리부터 인기 호텔까지 다양하다. 대도시를 선호한다면 리야드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 리야드 RDC 호텔&컨벤션 △래디슨 블루 호텔 리야드를, 오션뷰 또는 해안가 근처를 선호한다면 △크라운 플라자 제다 △더 호텔 갤러리아 제다 호텔 등을 추천한다. 또한 사우디 입국 시 필수인 이비자 신청 및 대행까지 반값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글로벌 143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이심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투어비스는 여행 서비스 최초로 카드•멤버십 포인트 전환 및 사용이 가능하며, 호텔 예약 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최대 1,500 적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