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전문가 산타클로스
매년 12월이면 캐나다 휘슬러 블랙콤 스키리조트에 진풍경이 펼쳐진다. 올해는 지난 19일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온 스키어와 스노보더들 100명에게 무료 리프트권을 증정했다.
▲고요한 휘슬러
사진제공=캐나다 관광청/휘슬러 블랙콤 리조트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