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Premier Hotel Mojiko)는 기타큐슈에 위치한 디자인 호텔로 이탈리아의 유명 건축가인 알도 로시가 설계해 더 유명세를 탔다. 호텔 외관은 모지코의 랜드 마크로도 손꼽힌다.



▲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 전경
기타큐슈 모지코 역으로부터 도보 2분, 주요 관광지로부터 도보 10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2016년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진행하여 2016년 10월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로 리브랜드 오픈해 더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사이토 타카시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 총지배인과 영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 사이토 타카시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 총지배인
■ 영상인터뷰
사이토 타카시 :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의 총지배인 사이토 타카시라고 합니다.
(호텔 소개)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는 기타큐슈와 시모노세키 사이의 칸몬 해협과 마주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입니다.
객실수는 총 162실로 올해 2월 리노베이션을 통해 28개의 객실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저희 호텔의 자랑은 칸몬 해협의 싱싱한 식재료를 조리한 맛있는 음식을 손님께 대접하는 것입니다.
호텔 내에는 스테이크 하우스와 이탈리안 레스토랑, 두 레스토랑이 있으며, 칸몬해협・큐슈에서 엄선한 식재료로 여러 특색 있는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지배인의 경영 철학)
호텔을 방문해주시는 손님께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의 행복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 간부들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어 호텔 모지코는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으니, 언제든 저희 호텔을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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