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어진 추석 연휴 기간에 경주보문단지를 방문한 관광객이 약 10만 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핀 핑크뮬리를 즐기고 있다
▲관광객들의 차량들이 주차장을 가득 매우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경주 보문단지 산책로를 둘러보고 있는 관광객들의 모습
▲마스크를 쓴 관광객들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경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은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을 잘 이행하면서 관광을 즐겼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주를 이룬 가운데 보문단지 산책로를 따라 걷기도 하고, 활짝 핀 핑크뮬리를 보며 즐거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거리두기를 하면서 산책을 즐기고 있다
▲경주에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추석 연휴를 즐기고 있는 모습
▲경주 보문단지 호수에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오리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보문단지에 활짝핀 핑크뮬리를 관광객들이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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