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하나투어가 정기 임직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3월25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한 육경건 대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육 신임 사장은 경희호텔경영전문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입사해 동남아사업본부장, 대리점판매본부장, 대외협력&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와 함께 류창호 상무(A)는 전무로, 김창훈 상무(B)는 상무(A)로 승진했다. 이진호 상무보와 장정윤 상무보는 상무(B)로 승진하는 등 임원 7명을 포함 총 188명의 임직원이 승진했다.
◇사 장
육경건
◇전무
공급본부 류창호
◇상 무(A)
상품기획본부 김창훈
◇상무(B)
재무본부 이진호, 상품기획지원부 장정윤
◇상무보
경영기획본부 박상빈, 공급기획부 진성호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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