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도쿄, 카가와 등의 관광한국사무소를 맡고 있는 일본 관광마케팅 전문 기업 화인존(대표 반은정)이 1월1일부로 주식회사 에이브컴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반은정 대표는 "에이브컴 임직원 일동은 사명 변경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재고함과 동시에 일본 인바운드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에이브컴의 위치는 기존과 같은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117 동아빌딩이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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