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부스 우영상을 수상했다.
이번 관광전에서 경상북도는 경북관광협회와 함께 각 지역별로 활성화되고 있는 축제 및 도내 시, 군 관광지를 적극 홍보해 수도권 지역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공을 들여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찾았고, 경북 관광에 매료됐다.
한편,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은 ‘길에서 만난 쉼표’란 주제로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됐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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