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에어아시아 회장이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플라자 호텔에서 자서전<플라잉 하이> 한국어판 출판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위기를 극복한 자신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여행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플라잉 하이>에는 조종사, 레이싱 선수, 축구선수가 되기를 꿈꿨던 소년 토니 페르난데스가 항공사를 설립하고, 포뮬러 원 팀을 인수한 뒤, 퀸즈 파크 레인저스의 구단주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와 사업 철학, 삶의 전환점 등 인생 여정에서 얻은 교훈들이 담겨 있다.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에어아시아 회장 자서전 행사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에어아시아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에어아시아 회장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 에어아시아 회장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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