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일본여행업협회(JATA)과 주최하는 투어리즘 엑스포 재팬(TEJ) 도쿄상담회가 내년 1월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다.
우리나라와 중국, 타이완(대만),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Covid-19)으로 인해 해외 바이어는 온라인으로 참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본정부관광국(JNTO)는 10월23일까지 온라인 상담회 참가 접수를 받는다. 신청시 기재 내용은 다음과 같다.
회사명
성함(한국어 및 영문스펠)
메일
전화(핸드폰 등)
기타(여행사, 랜드사, 항공사 등 업종)
상담회 일시는 2021년 1월7일(목) 13:00~18:00, 1월8일(금) 10:00~18:00 이다. 양일간 20분씩 24세션이 마련돼 있는데, 모든 세션의 참가가 필수는 아니라고 JNTO 측은 전했다. 앱 등록화면은 영어, 일본어만 가능하다. 해외 바이어는 등록비가 무료이다.
담당자: JNTO 서울사무소 문희수 heesoo_moon@jnto.go.jp / 이주현 Joohyun_lee@jnto.go.jp
연락처: 02-777-8601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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