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한국여행업협회(회장 오창희, 이하 KATA)는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제29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지난 1년 간 협회가 추진해 온 주요사업에 대해 참석 회원들에게 보고했다. 그 내용을 사진으로 살펴봤다.
▲한국여행업협회 제29회 정기총회 모습
▲제29회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는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모습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
▲KATA 제29회 정기총회에서 오창희 회장이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있는 모습
● 한국여행업협회(KATA)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상황
이날 총회를 마친 후 KATA총회 참석자 전원은 14일 격리 조치 완화, 트래블버블 시행, 최소한의 운영 경비 지원 등 정부가 여행업계를 위해 해결해 주어야 할 시급한 요구사항을 촉구하는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로에 선 여행업계가 정부에 강력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명서 발표 시 KATA 회원들이 들었던 피켓 내용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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