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호주 최대 관광교역전인 ATE21 라이브(대면 행사)가 오는 9일까지 시드니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한국 바이어로 참가한 호주 현지 여행사인 퀸즈랜드 디투어 오세영 대표가 아래 영상을 통해 현장 분위기와 참가 소감을 전해왔다. ▲퀸즈랜드 디투어 오세영 대표(영상 캡쳐)
▲한국 바이어로 참가한 퀸즈랜드 디투어 오세영 대표 (본인제공)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