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한국과 중국이 사진으로 교류한다.
▲한중관광사진전 최우수상 작품 반포한강공원(자료사진)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지국장 리바오롱)는 서울시, 주한 중국 문화원과 공동으로 2월 18일 오후 5시 주한 중국 문화원에서 ‘제3회 한중사진전’ 개막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난닝시 상림현 대용호수(자료사진)
이번 한중사진전 개막식에는 서울시 부시장과 주한 중국 대사, 주한 중국 문화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제3회 한중사진전 개막식
▶일시 : 2019년 2월 18일(월요일) 오후 5시
▶장소 : 주한 중국 문화원 2층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8길 23-1)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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