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허츠 렌터카(Hertz)가 2018년 여름을 맞아 프로모션을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렌터카 여행은 여행에 자유를 준다. (사진제공: 허츠코리아 제공)
허츠 렌터카는 여름 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허츠 렌터카 이용 시 30달러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1일 요금을 무료 프로모션은 △유럽 △호주 △뉴질랜드 △아시아에서 제공한다. 이번 여름 세일 프로모션 예약은 8월 31일까지이며, 차량 이용은 9월 30일까지 렌트할 경우 적용된다.
30달러 추가 할인 프로모션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스탠다드 등급(허츠 내부 기준) 이상의 차량을 5일 이상 렌트할 경우 제공한다.
1일 요금 무료 프로모션은 유럽에서 미드 사이즈 등급(허츠 내부 기준) 이상의 차량을 6일 이상,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모든 등급의 차량을 5일 이상, 아시아에서 모든 등급의 차량을 4일 이상 차량을 렌트할 경우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양한 등급의 차량이 이용가능하다. (사진제공: 허츠코리아 제공)
미국, 캐나다, 유럽, 호주 지역에서는 여름 세일 프로모션 코드와 함께 선호하는 할인 프로그램(CDP) 번호를 입력하면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허츠 코리아 관계자는 “2018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증가하고 있는 해외 개별여행 수요에 맞춰 경제적인 요금으로 렌터카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 세계 거의 모든 지역에 대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허츠의 무료 멤버십 프로그램인 Gold 회원에 가입하여 카운터 방문 없이 회원전용 주차장을 통해 신속한 차량 픽업 서비스와 선호하는 차량 모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얼티메이트 초이스(Ultimate Choice) 프로그램도 함께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프로모션의 내용과 프로모션 대상 차종에 대한 내용은 허츠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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