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코로나 해제를 맞이하여 몰디브 코쿤 콜렉션 리조트 그룹에서는 몰디브 3곳의 리조트를 소개하기 위해 총지배인인 아메드 지하드(Ahmed Jihad)와 총괄 세일즈 이사인 토아 알리(Thoha Ali)가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초대해 디너 로드쇼 파티를 청담동 파티 피플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1일 신규 오픈 예정인 몰디브 조이 아일랜드의 무제한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테마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매주 열리는 비치 파티 콘셉트를 소개하고자 파티 컨셉으로 기획됐다.
▲유앤미 몰디브 리조트 슬라이드 객실
코쿤 콜렉션의 몰디브 3곳의 리조트는 모두 올인클루시브 컨셉(All Inclusive)으로 운영되며 이태리에 본사를 둔 회사가 운영 중인 곳으로, 모든 리조트에 유명 이태리 쉐프와 정통 이태리 요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유명 이탈리아 가구 디자인회사 LAGO가 설계한 디자인 호텔인 코쿤 몰디브 리조트에는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 무제한 제공되는 음료와 술, 프리미엄 음식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코쿤 몰디브 리조트는 말레 공항에서 수상비행기로 40분 거리에 있으며, 초대형 라군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 리조트 어디에서든 몰디브 에메랄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해 다양한 해양 스포츠 및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라군내에 산초호 군락이 잘 자리 잡고 있어 스노클링을 즐기기에도 좋다.
▲유앤미 몰디브 리조트 수중 레스토랑 H2O
총 지배인 아메드 지하드는 금번 한국 디너쇼 파티에서 특별히 성인 전용 리조트인 ‘유앤미 몰디브’ 와 신규오픈 리조트인 ‘조이 아일랜드’ 2곳을 더욱 강조하였다. 특히, 허니문이 주 타겟인 한국시장에서 완전히 새로운 룸타임인 슬라이드 객실과 미슐랭 수중 레스토랑 체험은 그 특별함으로 인해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젠트래블의 장동선 이사는 “한국 로드쇼를 통해 코쿤 콜렉션 리조트의 몰디브 3곳의 리조트를 업계 분들에게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 코쿤 콜렉션 리조트들은 몰디브 리조트 중에서고 가성비가 높고 인프라가 좋아 앞으로 2030 허니무너들에게 상당한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양재필 기자_ryanfeel@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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