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네오마케팅플러스(대표 노태호)가 TTC 번퐁 베이 리조트(TTC Van Phong Bay Resort)의 한국 GSA로 본격 활동에 나선다.
▲로비
(주)네오마케팅플러스는 최근 TTC 번퐁 베이 리조트와 이같이 계약을 체결하고, 9월1일부터 한국 여행시장에 대한 마케팅 활동 및 판매를 진행한다고 8월17일 밝혔다.
TTC 번퐁 베이 리조트는 5성급 리조트로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인정 받고 있는 독렛(Doc Let)에 자리하고 있으며, 총 194개의 빌딩동과 빌라가 있다. 투숙객들은 하버 식당(306명 수용가능), 브리즈 비치 클럽(237명 수용 가능), 선셋 라운지 & 씨 라운지(40명 수용가능)에서 유럽식 식사 및 아시아식 식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디럭스 오션 킹 룸
특히 TTC 번퐁 베이 리조트는 자연 경관이 뛰어난 리조트로도 유명하다 노태호 대표는 "나트랑 시내의 번잡함을 피해 편안한 숙박과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만끽하고 싶은 손님에게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사지 & 스파
(주) 네오마케팅플러스(대표 노태호)는 현재 다낭 관광청 한국사무소, 알마 리조트 캄란(ALMA RESORT CAM RANH) 한국 GSA, 알타라 스위츠 다낭 및 알타라 레지던스 퀴년(Altara Suites Danang & Altara Residence Quy Nhon) 한국 GSA, 피디투어(FIDI Tour : 베트남 현지 Top 3 여행사)한국 대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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