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일본에서의 열차여행은 낭만적이면서 특별하다.
후쿠시마역에서 이이자카온천을 23분의 짧은 시간 동안 달리는 귀엽고 예쁜 열차가 있다.
원래의 명칭은 후쿠시마교통 주식회사라고하는데 애칭으로 '이이덴'이라고 부른다.
짧은 시간에 열차를 빌려 파티도 할 수 있는데 그러면서 유명한 이이자카 온천에 도착한다.
이이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임 작가(도호쿠 랜드 코디네이터)
정리=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