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후쿠시마] 일본 천년 역사의 화지 전통을 볼 수 있는 니혼마쓰시 와지전승관
2024-03-02 17:05:55 | 김성호 기자

[티티엘뉴스] 니혼마츠시 카미카와사키 지구는, 천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손으로 뜬 일본 종이의 산지이며, 우에가와사키 일본 종이의 전승과 보존을 목적으로, 2021년에 지어졌다. 

 

 

관내에는 공방이 있어, 화지 만들기의 작업 공정을 견학하거나 화지 뜨기 체험을 할 수 있다(예약 필요). 또, 관내에는 판매 코너도 있어, 여러 종류의 화지나 공예품, 일본 잡화 등을 다수 판매하고 있다. 

 

일본의 전통적인 체험과 다양한 물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후쿠시마현 니혼마츠시 시모카와사키지 가미다이라 33번지 1(미치노역 '아다치' 상행선 내)

▶개관 시간 09:00~ 17:00 (휴관일: 연말연시)

▶무료 입장(체험강좌는 유료 / 예약 필요)
 

 

이정임 작가(도호쿠 랜드 코디네이터) 

정리= 김성호 기자 sung112@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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