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10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L7호텔에서 에어타히티누이&타히티관광청 주최 여행사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타히티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타이티 누이, 타히티 이티, 모레아, 보라보라 등 타히티의 여러 섬과 인기 리조트들,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타히티관광청 한국사무소 박서연 소장이 타히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타히티섬은 남태평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 속한 소시에테 제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크고 작은 두 섬이 지협으로 연결되어 조롱박 모양을 하고 있다. 프랑스 후기 인상주의 화가 폴 고갱이 말년을 보냈던 곳으로 유명하며 수도는 북서 해안에 있는 항구도시인 파페에테이다.
이민혜 기자 cpcat@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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