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는 작고 빨간 점이라고 불리나, 존재감만큼은 결코 작지 않다. 고층 건물과 정원으로 가득 찬 풍경과 세계적 수준의 생활 환경으로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싱가포르에는 세계 최대 관람차 플라이어가 있으며, 야경관광포인트인 '가든스 바이 더베이'가 있다. 또 아름다운 식물정원 '보타닉 가든'과 섬 전체가 하나의 놀이공원과 같은 '센토사 섬'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다. 쥬롱새 공원에서는 오색빛깔 새들이 날아오르는 올스타 버드쇼가 개최되며, 차이나타운과 머라이언 공원에서 싱가포르인처럼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싱가포르하면 빼놓을 수 없는 별미 '스팀보트 샤브샤브'를 파는 식당과 '쥬롱새 뷔페'도 추천 여행코스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는 싱가포르 세미 패키지를 출시해 이 모든 즐거움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가격은 99만9000원부터이며,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5~6일 돌아보는 일정이다.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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