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관광청 사무실 확장 이전
2021-07-05 13:41:34 , 수정 : 2021-07-05 16:02:06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프랑스관광청 한국사무소가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17 대한항공빌딩 11층 기존 사무실을 10층으로 확장이전했다.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이전과 동일하다. 




▲코린 풀키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 지사장(좌측에서 3번째)과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우측에서 3번째), 프랑스 관광청 국사무소 임직원들

 

한편 앞서 지난달 18일에는 코린 풀키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 사무소 지사장이 프랑스 대사 관저에서 열린 외교 공로 훈장 서훈식에서 외교 공로 훈장 은장을 수훈했다.

풀키에 지사장은 지난 2020년 한국과 프랑스가 코로나 19로 인해 큰 위기에 처해있을 때 한국 내 프랑스 교민, 프랑스 내 한국 교민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양국 간의 항공 노선을 유지하는 데에 부단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문의: 02-776-9242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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