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10월10일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개최한 '2024 임산부의 날 기념 페스티벌’에 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 최고봉인 4095m의 국립 키나발루 산의 장엄한 정기와 끝없이 펼쳐진 남지나해의 푸르름, 맑고 깨끗한 청정공기와 연중 따뜻한 날씨로 임산부 태교여행,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항공편은 매일 인천(부산) 직항 운항하며 비행시간이 5시간 정도로 가깝다(인천 매일 출발: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 에어아시아, 아시아나 / 부산출발: 에어부산).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전통 건축 양식의 453객실의 럭셔리 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모던하고 새롭게 단장한 493객실의 더 퍼시픽 수트라 호텔로 약 10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코타키나발루 최대규모의 통합 관광 리조트 단지다.
▲수트라하버 마젤란 전경
리조트 내 5개의 다양한 테마수영장, 15개의 미식 레스토랑, 2개의 럭셔리 힐링 스파, 볼링, 테니스 등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마리나 센터 등 세계적인 그레이엄 마쉬 디자인의 27홀 골프 코스, 대규모 그랜드 볼룸 등이 있고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리조트까지는 차로 10분거리, 시내와도 10분 거리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서울시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 주최, 맘스커리어가 주관한 '2024 임산부의 날 기념 페스티벌’에서 임신과 출산 후 가장하고 싶은 여행을 응원하기 위해 수트라하버 리조트 마젤란 리조트 3박 숙박권을 추첨, 증정했다.
또한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10월 한달 임산부를 위한 이벤트로 인스타그램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hrbour_korea)를 팔로우하고 댓글로 출산 예정일을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양재필 기자 ryanfeel@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