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대만 숙소 플랫폼 아시아요가 11월 11일에 서울 중구 소재 티마크 호텔 명동에서 첫 설명회를 개최하여, IoT(사물인터넷)와 플랫폼을 결합한 서비스를 우리나라 여행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열쇠 없이 체크인이 가능한 ‘키리스 체크인’과 숙소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IoT스마트 숙소 관리’를 소개했다.
강호연 아시아요 한국팀 리더는 "아시아요는 예약추세에 따른 공급량 조절로 과다 경쟁을 방지하고 있어, 수수료 부분에서 적정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그런데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이유는 한국 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강호연 아시아요 한국팀 팀장
▲아시아요(AsiaYo) 세미나
강지운 기자 jwbear@t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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