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중국문화여유부와 중국 8개성이 참가한 중국대표단(단장 장충지(張忠志)은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서 개막 첫날 중국관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중국관 개막식 직후 귀빈들이 공연단과 함께 기념 사진촬영을 했다
▲중국관 개막식에서 귀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이날 중국관 개막식에는 중국문화여유부 국제교류협력국 부국장급 참사관 장충지 단장을 비롯해 왕예쥔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 겸 중국문화원장, 장 판 호남성 문화여유청 부국장, 꽁티에쥔 영화회족자치구 문화여유청 부국장, 리바오롱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지사장, 이소풍 주한중국문화원 부원장, 마오칭 귀주성 홍의시 문체방송여유국 국장, 조우샹동 흑룡강성 문화여유청 부처장, 루지앙타오 상해시 문화여유국 부처장, 토맨이 섬서성 문화여유청 여사, 청팡팡 하남성 초작시 운대산 관광발전 유한회사 영업부 총책임자 등 중국 측 귀빈과 한국에서는 박강섭 코트파 대표이사, 박정록 서울시관광협회 상근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국관 모습
▲흑룡강성 부스
▲호북성 부스
▲호남성 부스
▲강소성 부스
▲섬서성 부스
▲영하회족자치구 부스
▲주한 중국문화원 부스
▲하남성 부스
▲중국관 개막 식전 축하 공연 모습
이번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2019)에 중국대표단은 중국문화여유부와 중국 8개성 문화여유청, 여행사 등 약 50여 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해 중국의 8개 각 성의 관광지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 공식 온라인뉴스 티티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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