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뉴칼레도니아 국적 항공사인 에어칼린(SB)이 뉴칼레도니아를 알리기 위한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
뉴칼레도니아 관광청이 우리나라에서 철수한 이후 우리나라 여행객은 뉴칼레도니아에 대한 정보를 찾기 쉽지 않았다. 에어칼린은 우리나라 여행객의 뉴칼레도니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원데이 클래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클래스는 뉴칼레도니아 전문 여행사인 드림아일랜드 김성훈 차장과 조유미 에어칼린 마케팅부 사원이 참여했으며, 뉴칼레도니아의 △숙박 △맛집 △관광 △에어칼린에 대한 최신 정보 등을 전달했다.
뉴칼레도니아에 관심 있는 약 20명 정도의 참석자로 이루어진 이번 클레스는 요즘 여행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 달 살기 체험 △크루즈 여행 등 트렌드를 반영한 질문과 답변들이 오갔다.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
에어칼린은 원데이 클래스 참여자에게 뉴칼레도니아의 최신 정보를 담은 2019 개정판 뉴칼레도니아 가이드북과 각종 기념품들을 제공했다.
에어칼린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도 뉴칼레도니아 원데이 클래스가 열릴 예정이니, 에어칼린 SNS 페이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및 홈페이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해당 내용을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