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22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있는 괌정부관광청 2019 연말행사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해리스 대사는 "괌은 한국인들이 미국에서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다. 자부심을 가져도 된다고 생각한다. 내년에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괌의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이다"라며 한국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