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2011년부터 4년간 일본정부관광국(JNTO) 서울사무소 소장을 역임한 정연범 씨가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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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일본 본부에서 인바운드 전략부 유치 전략그룹매니저, 해외 프로모션부 사업 총괄그룹 매니저, 기획위원실 차장 등으로 활동한 정 신임소장은 한국사무소에 11월 19일부터 복귀했다.
한편 1년여 간 활동한 야마다 다카나리 소장은 일본 본부로 복귀한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