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중소여행사 관계자 150여명으로 구성된 우리여행협동조합이 여행업계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25일 국회 앞에서 궐기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여행협동조합 이장한 이사(사진)는 미국,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각국 여행업계 지원책들을 소개하며 임대료 감면, 지원금 액수 등 1년 가까이 보다 적극적인 실질적인 정책들이 진행되 온 점을 강조했다.
같은 시각 부산과 전라도 광주에서도 동일한 집회가 진행됐다.
여의도 =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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