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1년 준비한 에일리♥ 최시훈, 허니문만큼은 허니문리조트에 전적으로 맡겼다
2025-04-17 18:05:36 , 수정 : 2025-04-17 21:48:47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1년 전 결혼 발표를 하며 차근차근 결혼 준비를 해온 가수 에일리와 최시훈 커플이 신혼여행지로 선택한 곳은 두바이와 몰디브다.


가수 에일리, 최시훈 커플과 이들의 허니문을 담당한 홍진우 허니문리조트 이사(가운데)


 

두 사람은 1:1 맞춤 허니문 전문 여행사인 허니문리조트와 함께 특별한 여행을 준비했다. 특히 최시훈은 몰디브 허니문에 대해 꼼꼼하게 알아보던 중 허니문리조트를 알게 되어 직접 예약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허니문리조트는 허니문 전문 여행사로, 호텔 사이트보다 더 합리적인 금액으로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커플의 취향과 일정에 맞춘 자유여행 형태로 일정을 구성해주며, 몰디브의 수많은 리조트 중에서도 예비부부의 선호와 예산에 맞는 최적의 선택을 제안한다.

이미 허니문리조트는 연예인과 유명인들 사이에서도 프라이빗한 서비스로 입소문이 나있으며 몰디브와 두바이 등 인기 휴양지에서 고급 리조트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허니문리조트를 통해 몰디브 신혼여행을 다녀온 셀럽으로는 천둥·미미,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 부부, 세븐·이다해 커플 등이 있다. 

에일리·최시훈 커플은 허니문리조트의 전문성은 물론 여러 셀럽들의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허니문리조트를 통해 두바이와 몰디브에서 둘만의 특별한 허니문을 떠나게 됐다.

 

 

몰디브는 1섬 1리조트의 프라이빗한 환경, 에메랄드빛 바다, 럭셔리한 시설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신혼부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휴양지다. 두바이 역시 세계적인 관광명소와 고급 호텔, 이색적인 사막 리조트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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