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2019년 7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SK머티리얼즈 2위 서울반도체 3위 천보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85개 브랜드의 지난 한 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다. 2019년 6월 7일부터 2019년 7월 8일까지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8915만 7110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습관을 알아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눴다.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조사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2019년 7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SK머티리얼즈, 서울반도체, 천보, 미래컴퍼니, 실리콘웍스, 야스, AP시스템, 우리바이오, GV, 매직마이크로, 상보, 아나패스, DMS, 덕산네오룩스, 유양디앤유, 톱텍, 신화인터텍, 넥스트아이, HB테크놀러지, 엘엠에스, 지스마트글로벌, 리드, 탑엔지니어링, 세미콘라이트, 금호전기, 디에스케이, 우리조명, 한솔테크닉스, 엘아이에스, 루미마이크로 순으로 분석됐다.
▲SK머티리얼즈(사진출처: SK머티리얼즈 홈페이지 캡처)
브랜드 평판 1위 브랜드인 SK머티리얼즈는 △참여지수 12만 5373 △미디어지수 37만 3220 △소통지수 70만 4941 △커뮤니티지수 14만 4900 △시장지수 397만 6482 △사회공헌지수 52만 8802로 나타났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585만 3717로 분석됐다.
▲서울반도체(사진출처: 서울반도체 홈페이지 캡처)
2위는 서울반도체가 차지했다. 서울반도체 브랜드는 △참여지수 48만 4429 △미디어지수 35만 8563 △소통지수 32만 1338 △커뮤니티지수 11만 9494 △시장지수 260만 4912 △사회공헌지수 97만 3726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486만 2463으로 분석됐다.
▲천보(사진출처: 천보 홈페이지 캡처)
3위 브랜드인 천보는 △참여지수 26만 5693 △미디어지수 11만 5682 △소통지수 91만 510 △커뮤니티지수 14만 4545 △시장지수 182만 7741 △사회공헌지수 14만 2230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340만 6400으로 분석됐다.
▲미래컴퍼니(사진출처: 미래컴퍼니 홈페이지 캡처)
4위는 미래컴퍼니가 차지했다. 미래컴퍼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14만 2198 △미디어지수 8만 611 △소통지수 21만 6833 △커뮤니티지수 80만 6950 △시장지수 92만 489 △사회공헌지수 66만 5561로 나타났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283만 2643으로 분석됐다.
▲실리콘웍스(사진출처: 실리콘웍스 홈페이지 캡처)
5위는 실리콘웍스로 나타났다. 실리콘웍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18만 9859 △미디어지수 18만 5825 △소통지수 27만 8472 △커뮤니티지수 6만 5842 △시장지수 161만 601 △사회공헌지수 9만 2996으로 나타났으며, 브랜드평판지수는 242만 3595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9년 7월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SK머티리얼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SK머티리얼즈 브랜드는 1999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후 3차례의 상호 변경 후 SK머티리얼즈가 되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전지 제조 공정에 사용하는 특수가스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인 SK에어가스(주)는 산업용, 의료용 가스 등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19년 6월 7일부터 2019년 7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2019년 7월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한 디스플레이장비 상장기업 브랜드는 SK머티리얼즈, 서울반도체, 천보, 미래컴퍼니, 실리콘웍스, 야스, AP시스템, 우리바이오, GV, 매직마이크로, 상보, 아나패스, DMS, 덕산네오룩스, 유양디앤유, 톱텍, 신화인터텍, 넥스트아이, HB테크놀러지, 엘엠에스, 지스마트글로벌, 리드, 탑엔지니어링, 세미콘라이트, 금호전기, 디에스케이, 우리조명, 한솔테크닉스, 엘아이에스, 루미마이크로, 힘스, 브이원텍, 한국컴퓨터, GRT, 오성첨단소재, 토비스, 엘티씨, 아이씨디, 아바텍, 아이컴포넌트, 제이스텍, 에이아이비트, 루멘스, 베셀, 연이정보통신, 필옵틱스, 쎄미시스코, 파인텍, 비아트론, 참엔지니어링, 파인디앤씨, 아바코, 에프엔에스테크, 인지디스플레, 위지트, 휘닉스소재, 디아이티, 선익시스템, 에스엔유, 미래나노텍, 동아엘텍, 코이즈, 와이엠씨, 로체시스템즈, 한송네오텍, 케이맥, 디바이스이엔지, 인베니아, 영우디에스피, 에스엔텍, 엘디티, 티로보틱스, 삼진엘앤디, 이엘피, 제이엠티, 케이피에스, 씨티젠, 유아이디, 파인넥스, 티엘아이, 새로닉스, 우리이앤엘, 제이엠아이, 디이엔티, 세진티에스이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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