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2019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유재석 2위 서장훈 3위 박나래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9년 6월 4일부터 2019년 7월 5일까지의 예능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466,675개를 분석함과 동시에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을 측정했다. 지난 6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28,361,685개와 비교하면 18.00%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하였다.
2019년 7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유재석, 서장훈, 박나래, 강호동, 김종국, 이영자, 이수근, 윤종신, 안정환, 전현무, 김희철, 조세호, 김종민, 김준현, 이광수, 이효리, 신동엽, 박명수, 김성주, 김구라, 이상민, 김숙, 정형돈, 김용만, 김영철, 이국주, 이경규, 유희열, 유병재, 송은이 순으로 분석됐다.
▲유재석 ©FNC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81,684 미디어지수 266,112 소통지수 464,409 커뮤니티지수 557,39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69,605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361,470 보다 15.29 % 상승했다.
▲서장훈(우측 두번째) ©미스틱89 홈페이지
2위, 서장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719,715 미디어지수 236,709 소통지수 132,957 커뮤니티지수 381,45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470,837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53,578보다 165.70% 상승했다.
▲박나래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3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240,031 미디어지수 296,307 소통지수 368,973 커뮤니티지수 443,1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8,433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504,703보다 10.39% 하락했다.
4위, 강호동 브랜드는 참여지수 226,806 미디어지수 269,181 소통지수 393,030 커뮤니티지수 452,30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41,324로 분석되었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1,273,971보다 5.29% 상승했다.
5위, 김종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311,966 미디어지수 183,942 소통지수 383,328 커뮤니티지수 390,413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269,650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1,027,686보다 23.54%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9년 7월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예능 방송인 카테고리 분석을 해보니 지난 6월 예능인 브랜드 빅데이터 28,361,685개와 비교하면 18.00% 증가했다.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 소비 6.03% 상승, 브랜드 이슈 33.53% 상승, 브랜드 소통 14.76% 상승, 브랜드 확산에서 19.84% 상승했다"고 평판 분석을 했다.
이어 "예능방송인 2019년 7월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유재석 브랜드는 새로 시작되는 MBC 예능 '놀면뭐하니' 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링크분석을 보면 '기대된다, 기분좋다, 잘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김태호, 놀면뭐하니, 조세호'가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83.26%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에서는 예능방송인 50명을 분석했다. 유재석, 서장훈, 박나래, 강호동, 김종국, 이영자, 이수근, 윤종신, 안정환, 전현무, 김희철, 조세호, 김종민, 김준현, 이광수, 이효리, 신동엽, 박명수, 김성주, 김구라, 이상민, 김숙, 정형돈, 김용만, 김영철, 이국주, 이경규, 유희열, 유병재, 송은이, 문세윤, 양세형, 김건모, 정준하, 하하, 김준호, 장도연, 지석진, 박수홍, 양세찬, 김병만, 데프콘, 노홍철, 차태현, 윤정수, 이휘재, 김국진, 박미선, 지상렬, 남희석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뤄졌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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