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HNM KOREA가 괌, 발리, 베트남에 이어 태국 푸켓의 ‘아비스타 그란데 푸켓 카론(Avista Grande Phuket Karon),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Avista Hideaway Phuket Patong) ,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 스파(Novotel Phuket Kata Avista Resort & Spa)’ 호텔들과 코로나19 이후 첫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초부터 해당 호텔들의 세일즈와 홍보를 시작했다.
‘아비스타 그란데 푸켓 카론,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 스파’는 모두 글로벌 호텔 브랜드인 아코르 계열로 푸켓 공항과 약 40~60분거리에 떨어진 카론 비치, 파통 비치, 카타 비치에 각각 위치해 있으며 최상의 서비스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아비스타 그란데 푸켓 카론 호텔
푸켓 트립 어드바이저 1위에 올랐던 아비스타 그란데 푸켓 카론 호텔은 럭셔리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추고 있으며, 카론 비치와 카타 비치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또한, 포르토지노 레스토랑은 카론 지역의 트립어드바이저 1위에 선정됐을 정도로 맛은 물론 남녀노소 만족할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씨즐 온 워터에서는 신선한 푸켓의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루프탑에서 안다만해의 석양과 함께 즐기는 감각적인 트로피칼 칵테일은 여유로운 휴양의 분위기를 더한다.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호텔
아비스타 하이드어웨이 푸켓 파통 호텔은 두 개의 아름다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높은 언덕에 위치해 자연의 고요함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5성급 부티크 호텔로 꼭대기부터 시작되어 각기 다른 층에 위치한 호텔 건물들은 마치 태국 전통 마을을 연상시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객실 및 모든 부대 시설의 레노베이션을 마치고 9월 중순에 재개장 될 예정이다.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 스파
청정한 카타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언덕에 자리한 노보텔 푸켓 카타 아비스타 리조트 앤 스파는 다양한 콘셉트의 수영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143개의 넓은 객실은 바다, 수영장 혹은 정원을 전망할 수 있는 개별 발코니를 가지고 있다. 특히,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패밀리 펀 패키지’을 선보여, 어린이들을 위한 인테리어와 소품까지 가족단위 방문 비율을 높일 색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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