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에어캐나다가 지난 11일 연말행사를 진행하며 2024년 한 해동안 한국 시장에서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다.
장은석 한국 지사장(▲)과 키요 와이즈 아태 지역 본부장(▼) 등 에어캐나다 관계자들을 비롯, 여행사 및 관광청, 미디어 등 80여 명의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에어캐나다 관련 퀴즈, 레크리에이션, 경품 추첨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이어졌다.
장은석 한국 지사장은 올해 한국 취항 30주년, 지사 체제 전환, 밴쿠버 • 토론토 노선 매일 취항, 몬트리올 취항까지 다양한 이슈를 언급하며 내년에도 기존 노선에 더해 몬트리올 노선까지 한국에서의 영업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을 강조하는 동시에 많은 여행사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 행사 말미 에어캐나다 관계자들과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종로 =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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