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성장··· 여행업계 관심 늘어난 2018 노르웨이 워크숍
2018-10-02 21:47:03 | 김종윤 기자

[티티엘뉴스] "2016년보다 37% 늘어난 한국인 방문객의 노르웨이 숙박일수(12만 540박)는 한국인의 노르웨이 여행 인기를 잘 보여준다."



 

페르홀테 노르웨이관광청 아시아 디렉터가 방한하는 등 주목도를 끈 '2018 노르웨이워크숍'이 10월 1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성료했다. 워크숍은 노르웨이 현지 여행업계와 노르웨이에 취항하는 주요 항공사, 그리고 한국 여행업계의 활발한 교류와 설명회로 진행했다. 한국 여행업계는 여행사, 랜드사, 전문 매체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노르웨이에서 온 현지 여행업계는 다음과 같다.

 

노르웨이 관광청, 피오르드 노르웨이, 플롬 관광청, 플롬레일웨이&피오르드, 송네피오르드 관광청, 아비노르 공항, 호텔 알렉산드라, 호텔 로엔피오르드, 퍼스트 호텔, 호텔 울렌스방, 호텔 우니온, 뮈륵달렌 호텔, DFDS, 노르웨이 철도 NSB, 피오르드라인, 스칸디나비아항공, 핀에어, 터키항공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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