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전라북도가 4월 19일 오후 1시부터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2층과 5층에서 전라북도의 미식 관광, 역사 문화 관광, 한류 관광, 글로컬 관광 등을 소개하는 2019 전북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2019 전북트래블마트 현장
▲2019 전북트래블마트 현장
▲2019 전북트래블마트 현장
2019전북트래블마트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4월 19일부터 4월 28일까지 부대행사를 연다. 오늘은 현재 순창군, 부안군, 무주군, 진안군, 완주군 등 전라북도에 속한 지자체 관계자가 자리를 마련해 각 지역의 특산품과 축제를 여행사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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