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DFS 면세점이 괌과 사이판 지역에서 지난 6월17일부터 시작한 환율 보상 프로모션을 오는 10월31일까지 연장 진행한다.
T갤러리아 DFS 괌과 T 갤러리아 DFS 사이판 및 DFS 사이판 국제공항지점에서 패션 & 액세서리, 화장품 & 향수, 푸드 & 기프트 등의 상품을 원화 현금 또는 카드 결제로 구매하면 DFS에서만 제공하는 환율 보상 프로모션이 적용된다.
▲T갤러리아 DFS 괌(상단)과 T 갤러리아 DFS 사이판(하단)
당일 미국 1달러 환율에 따라 원화 1180원으로 적용되며 일부 협력 브랜드는 해당 프로모션 적용이 안되므로 각 매장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하면 된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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