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포토스팟 및 커플들의 성지로 거듭난 쉐라톤 라구나 괌(Sheraton Laguna Guam)이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를 펼친다.
더 프레지던트 니폰. 디너에는 데판야끼를 먹으며 괌의 석양까지 감상할 수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기려는 이들에게 인기다.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 메인 레스토랑인 라 카스카타 디너 뷔페에서는 레몬과 버터를 곁들인 랍스터가 제공되며 일식당인 프레지던트 니폰은 디너로 Special Washoku & Teppanpyaki를 제공한다. 또한 V-day 스페셜 메뉴와 함께 Moet Chandon & Veuve Clicquot Brut 한병 주문시 커플당 샴페인 글라스 증정한다.
쉐라톤 라구나 괌의 더 포인트. 괌에서 흔하지 않은 스타벅스를 즐길 수 있다.
쉐라톤 라구나 버거와 샌드위치. 쉐라톤 라구나 괌의 투숙객 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쉐라톤 라구나 괌의 버거를 먹기 위해 일부러 찾아올 정도로 해당 메뉴들은 인기가 높다.
뿐만 아니라 로비 키오스크와 더 포인트에서는 킹스브레드(King’s Bread) 행사를 진행하는데 클럽샌드위치, 스테이크 샌드위치, 프렌치 토스트 등 판매하는 샌드위치 종류에 킹스브레드를 사용한다. 라 카스카타 & 클럽 라운지에서는 조식 때 패스트리 섹션(Pastry section)에서 제공한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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