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프리미엄패스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대표 주자로서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의 K-관광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그런 대표 주자라고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프리미엄패스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그리고 모든 세계인이 우러러 보는 그런 기업으로 재탄생시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장 모습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김응수 대표이사는 1월25일 오후 6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2층 포레스트볼룸에서 갖은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며, 프리미엄패스의 야심찬 제 2도약의 핵심을 밝혔다.

   


▲프리미엄패스 창립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귀빈들의 모습 


이날 창립기념 행사는 1부 공식행사와 만찬, 2부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으로 진행됐다. 먼저 1부 공식행사는 프리미엄패스 전략기획실 소속 김희은, 오민석 사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프리미엄패스 소개영상 시청 ▷참석 내·외빈 소개 ▷김응수 대표이사 기념사 ▷황준기 전. 인천 · 경기관광공사 사장 축사 ▷김춘수 한국MICE협회 부회장 축사 ▷변보경 프리미패스 상무의 회사 연혁 및 개편 조직 발표 ▷전략기획실장·김민선 과장·세라 SNS 홍보 마케팅 인플루언서 신입 임직원 인사말 ▷프리미엄패스 김응수 대표 전라북도 해외 마케팅 수상 ▷프리미엄패스 5년 및 10년 장기근속상 시상 및 승진자 발표 ▷작년 우수직원 시상 ▷건배 제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응수 대표


김응수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은행에서 약 20여 년 근무하면서 놀면서 돈을 벌 수 있는 건 과연 뭐가 있을까라고 생각한 게 바로 프리미엄패스를 탄생시키게 된 계기가 됐다며, 정말 많은 걸 생각하면서, 이제 10년만 관광이란 걸 해보고 내려가도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는 프리미엄패스는 가봤자 1년, 1년이 지나니까 3년 이상 넘기지 못할 거야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지금 16년이 지나서 이제 20년을 바라보고 있다고 말하며 감격스러워 했다. 


김 대표는 아마 프리미엄패스는 이제 시작인 것 같다. 이제 관광을 알게 됐고, 이제 마이스를 알게 됐다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여기 계신 직원 여러분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응수 대표


김 대표는 변보경 상무를 과장으로 스카우트해 오면서 우리 함께 일하자고 했더니 자기는 관광도 모르고, 마이스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사양해 그냥 가방만 들고 나의 비서 역할만 좀 해 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변 상무가 제가 대표님을 기업 비즈니스의 명품 CEO로 만들어 드리겠다고 말해 그 말을 듣고 정말 해보자 안 되는 것이 없다. 이제 프리미엄패스를 대한민국의 관광의 명품 회사로 탄생시켜 세계적인 명품 회사로, 명품보다 더 멋진 글로벌 회사로 한번 성장시켜 보자고 말했었다며 프리미엄패스의 창립 당시 상황과 변보경 상무 영입에 대한 비하인 스토리를 처음 밝히기도 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전라북도 해외 마케팅상을 수상하고 있는 김응수 대표(우측)와 대리 수상자인 최인경 전라북도 관광산업과 주무관(관광학 박사)(좌측)


김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VIP 용어가 플래스티지라는 용어를 쓸 때 우리는 새로운 것을 쓰자라고 생각해서 유럽에서 한참 시작했던 프리미엄이란 용어를 제가 만들어 사용하기 시작했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프리미엄이란 단어가 보편화됐다. 프리미엄패스는 남들이 하지 않았던 거, 또 남들이 알지만 스쳐 지나가는 일들을 새로운 비즈니스, 새로운 프로젝트로 만들어서 세계화를 시켜가고 있다고 특별함을 강조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김응수 대표


앞으로 프리미엄패스를 세계적인 기업으로, 그리고 모든 세계인이 우러러 보는 그런 기업으로 재탄생시키도록 하겠다고 자신에 찬 강한 어조로 프리미엄패스의 미래를 밝히며 창립 16주년 기념사를 마쳤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황준기 전. 인천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사장 


이어 축사에 나선 황준기 전. 인천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김응수 대표는 프리미엄패스의 대표이기 전에 저에게는 멘토와 선생님 같은 분이었다며, 그때 마이스협회 회장을 하면서 자주 만나주시고 저에게 많은 것을 깨우쳐 주었다고 김응수 대표와의 만남과 그간의 교류를 밝히기도 하면서, 오늘 16주년을 기념하고 17년째로 다시 출발하는 여러분들이 새롭게 맞이하는 기회 속에서 정말 멋지게 프리미엄패스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 관광의 새로운 지표를 열어 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드린다고 강하고 임팩트 있는 축사로 새롭게 시작하는 프리미엄패스의 앞날을 기원하며 축사를 마쳤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김춘수 한국MICE협회 부회장 


김춘수 한국MICE협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대한민국 관광 마이스 산업을 선도하는 프리미엄패스 창립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렇게 짧은 대한민국의 관광 마이스 역사 속에서 프리미엄패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광 의전 수송 서비스를 시작하는 회사로 출범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정부, 지자체 국내 홍보 마케팅을 하며, 또 국내 관광 거점 지역에 트래블센터와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천공항의 환승 투어 전담 여행사 역할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마이스 융복합 토탈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런 모든 성과는 한국마이스협회 명예 회장인 김응수 회장의 탁월한 경영 능력과 여기 계신 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의 덕분이라 생각한다며, 이제 2023년은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뜻 깊은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올해 관광산업의 현황이 긍정적으로 발전,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프리미엄패스 회사 연혁과 조직, 그리고 지난해 사업실적과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있는 변보경 상무


축사에 이어 변보경 상무는 프리미엄패스의 회사 연혁과 올해 개편될 조직도, 그리고 2022년 작년에 어떤 사업이 이뤄졌으며, 2023년에는 어떤 사업을 하게 될 지에 대한 자세한 브리핑 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에서 진행한 사업. 2022 지방공항 외국인 대상 관광 안내 사업 대행 용역 

 

▲지난해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에서 인천관광공사로부터 용역받아 진행했던 K-POP 콘서트


지난 2007년 설립된 프리미엄패스는 올해 16년이 됐으며, 이제 17년차가 시작되는 해가 됐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멈추다가 다시 부활하는 의미 있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와 올해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이 전라북도로부터 용역받아 진행하고 있는 외국인 전용 서울-전북 정기 관광버스 운영 사업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이 지난해 시행한 토트넘 홋스퍼 버스 디자인 사업 


프리미엄패스는 의전부터 시작됐다. 다른 곳에서도 의전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은 프리미엄패스에 맡긴다고 생각하면 된다. 의전부터 시작한 프리미엄패스는 현재 안정적으로 가고 있으며, 이제 사업이 확장되다 보니까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된 것이 의전사업이라고 밝혔다. 의전사업이 안정되면서 김응수 대표가 약 6년 정도 한국마이스협회 회장으로 재임했고, 현재는 명예회장으로 있다.




▲2023년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가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즈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해외 권역별(아시아권과 중국) 모객 전담여행사로 선정됐다




▲2023년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일부 사업에 참가하게 됐다 


그런 기간에 지지체와 정부 및 각 기관과의 교류 활동을 하면서 여러 사업들이 확장됐다. 현재는 관광, 관광콘텐츠, 기획, 홍보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대상 이지트래블 케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해외 관광 사업까지 범위를 넓히면서,  인센티브 투어 등 이런 부분도 폭넓게 확장되어 가고 있다. 




▲지난해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이 2022 굿네이버 투어 기획 및 운영에 참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이 인천공항 환승투어 운영을 용역받아 진행한다 


정부 기관 사업 및 지자체 사업 그리고 인센티브 투어와 여러 가지 홍보 마케팅도 함께 이뤄지면서 2022년에는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2022년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환승투어다. 인천공항에서 진행하는 사업으로 외국인 대상으로 환승 서비스와 외부 투어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 환승투어 운영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용역 사업으로 진행되며, 인천공항 내에는 마이스 컨시어지 데스크도 운영, 대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공항인 대구공항과 김해공항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가 지난해 진행했던 2022 MICE 해외바이어, 미디어 대상 PLUS CITIES 참가도시 팸투어를 운영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가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용역받아 진행한 2022 권역별 경기관광 투어버스를 운영했다


프리미엄패스가 펼치는 사업 중 가장 많은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전라북도 사업이다. 서울에서 전라북도까지 정기 관광버스를 지난 5년간 운영했으며, 2023년에도 다시 또 진행하게 됐다. 외국인 대상으로 진행하는 관광버스 사업이다. 




▲지난해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이 운영한 세종충북지역 2022 여행가는달 지역 대표 프로그램 


다음은 아테 마스터즈 대회로 올해 5월 10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26개 종목의 생활 체육인 체육대회에 세계 각국에서 약 1만 정도의 참가자가 내한하게 되며, 참가자들에 대한 투어 등을 위한 모객 전담 여행사로 선정되어 진행하게 된다. 또한 오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진행되는 잼버리 대회에는 170여 개국에서 약 5만여 명이 참가하게 되는 의미 있는 이 행사에도 참가하게 됐다. 전라북도에서 가장 큰 사업이 바로 이 두 가지인데 프리미엄패스가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이 운영하고 있는 쇼핑관광 트래블라운지 운영기관 공모


변보경 상무는 이런 모든 사업을 100% 성공적으로 진행해 프리미엄패스의 위상을 다시 한 번 국내·외에 선보이는 계기가 됐으며, 이렇게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해 주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변보경 상무는 다시 한 번 임직원들의 열심과 노력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가 전라북도로부터 용역받아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전용 서울-전북 정기관광버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에서는 한국관광공사 공모를 통해 DMZ연계관광, DMZ우수인센티브, 럭셔리 관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설명에 이어 변 상무는 2023년 새롭게 개편된 조직에 대해서도 설명을 곁들였다. 프리미엄패스는 한 달 전부터 새롭게 발전해 나가는 새해를 맞이해 조직 변경이 필요함을 가지고 많은 고심 끝에  조직을 개편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3년 새롭게 개편된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의 조직 모습 


경영지원부는 돈을 관리해야하기 때문에 명확하게 가야하고, 디자인실은 창조, 기획팀은 창의, 운영팀은 섬세해야하며, 전략기획팀은 혁신적이어야 한다. 해외관광사업부 신속, 의전사업부는 품격이 있어야 된다면서, 이런 단어들은 김응수 대표가 고심 끝에 만들어 낸 것이라며, 올해 슬로건은 ‘가치를 만드는 한걸음’, 가치관은 ‘우리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 함께 간다’라는 것을 염두에 두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5년 장기근속상을 받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회사 사업 설명에 이어 장기 근속상 수상, 승진자 발표, 작년도 우수사원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 근속상은 5년과 10년 근속상이 주어졌다. 5년 근속상은 배윤정 의전사업부 대리, 이정희 경영지원부 과장, 강기동 전략기획실 팀장 등이 수상했으며, 10년 장기 근속상은 변보경 상무가 수상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김응수 대표(좌측)가 변보경 상무(우측)에게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변 상무는 과장으로 입사해 차장, 부장, 실장을 거쳐 상무까지 왔다면서, 하루아침에 이 자리에 오른 것이 아니고 여러분과 같은 직원에서 출발해 임원이 됐다면서, 여러분도 열심히 하면 이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수상 소감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붇돋았다. 5년 장기 근속상에는 해외선진 박람회 참가(항공료, 숙박, 박람회, 투어 포함)가 부상으로 주어졌으며, 10년 근속상 부상으로는 현금 100만원이 주어졌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 1부 사회를 맡은 전략기획실 오민석(우측), 김희은(좌측) 사원 


▶올해 승진자는 ▷이소희 전략기획실 사원이 주임으로, ▷이정희 경영지원부 과장이 차장으로, ▷강기동 전략기힉실 차장이 부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작년도 우수사원 수상에서 먼저 외부에서 활동하면서 서비스를 잘한 Good Job상, 회사 내 공모전에서 발탁이 된 아이디어 혁신상, 창의적인 마인드를 가진 크리에이티브상, 업무를 정말 열심히 한 베스트상, 우수사원 수상의 2위인 특별상, 그리고 우수사원 최고상인 대상 등이 수상됐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사원 표창으로 Good Job 상을 받은 직원들의 모습 


▶Good Job상은 ▷이승민 김해공항 매니저, ▷류지희 대구공항 매니저, ▷손타치아나 환승투어 가이드, ▷최현희 환승투어 가이드 등이 각각 수상했으며, 부상으로는 30만원 상품권이 주어졌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사원표창으로 베스트상을 받은 직원들의 모습 


▶베스트 상에는 ▷김민지 전략기획실 사원, ▷이소희 사원, ▷김민지 사원, ▷송승미 송도컨벤시아 센터장 등이 각각 수상했으며, 부상으로는 해외 선진 박람회(항공료, 숙박, 박람회, 투어) 참가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사원표창으로 아이디어 혁신상을 받은 직원의 모습 


▶아이디어 혁신상에는 ▷최수지 전략기획실 사원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는 국내여행 상품권이 주어졌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사원표창으로 크리에이티브상을 수상한 직원의 모습 


▶크리에이티브상에는 ▷임상혁 전략기획실 팀장이 수상했으며, 부상으로 해외 선진 박람회(항공료, 숙박, 박람회, 투어) 참가 기회가 주어졌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사원표창으로 특별상을 수상한 직원의 모습 


▶특별상에는 ▷박호정 경영지원부 대리가 각각 차지했으며, 부상으로 해외 선진 박람회(항공료, 숙박, 박람회, 투어) 참가 기회가 주어졌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사원표창으로 대상을 받은 직원의 모습 


▶대상에는 사원 평가에서 가장 많은 이름이 나온 ▷오민석 전략기획실 사원이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부상으로는 해외 선진 박람회 참가 기회가 주어졌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 만찬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는 모습. (좌측부터) 유만희 부사장, 최인경 박사, 김진영 매니저의 모습 
 

우수사원 수상으로 1부 공식행사를 마치고, 유만희 부사장, 최인경 박사, 김진영 매니저의 건배 제의로 만찬이 진행됐다. 이날 2부 행사는 그동안 수고한 프리미엄패스 직원들을 위해 전. 피노키오 멤버였던 가수 아우라의 공연과 퀴즈 게임, 그리고 푸짐한 상품이 걸린 럭키 드로 등으로 진행되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 2부에서 사회를 맡은 김성규 KBS코미디언 극회 회장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창립 16주년 기념식 2부 순서에 초대된 전. 피노키오 멤버였던 가수 아우라의 공연 모습  


한편, 이날 창립기념 행사에는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의 김응수 대표와 변보경 상무를 비롯한 전 임직원과 함께 황준기 전. 경기·인천관광공사 사장, 김춘수 사단법인 한국MICE협회 부회장, 최인경 전라북도 관광산업과 주무관(관광학 박사),  김상규 전라남도 여수시 팀장, 최동일 땡처리닷컴 대표, 이희란 명상여행사 이사, 김정화 공리 대표, 김성규 KBS 코미디언극회 회장, 전 피노키오 객원보컬 멤버 아우라, 한국마이스협회 이슬기 팀장, 이승우 파트장, 김이나 파트장을 비롯한 외부 귀빈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16주년을 맞이하는 프리미엄패스의 창립기념식을 더욱 빛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각 파트별 직원들 모습 



▲창립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경연지원부 해외관광사업팀 모습  

 

▲창립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디자인실 외  모습  

 

▲창립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의전사업팀 모습  

 

▲창립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전략기획실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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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트레블센터 김해, 대구공항팀 모습  
 

▲창립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환승투어 팀 모습  


 

▲창립 1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프리미엄패스인터네셔널 환승투어 팀 모습 





서울 강서구 소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 기념식장 = 이상인 선임기자 lagofltime@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