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서울국제관광산업전이 9일 참가업체의 환호를 받으며 마무리됐다. 서울국제관광산업전을 공동주최한 코트파는 서울국제관광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한 업체에 수상과 감사패 전달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서울국제관광산업전은 19개 업체가 수상 및 감사패를 받았다. 대상은 중국국가여유국이 차지했으며, 최우수 마케팅상은 러시아, 방글라데시관광청이 공동 수상했다. 최우수 이벤트상은 필리핀관광부, 하네다공항이 받았으며, 최우수 부스디자인상은 모스크바관광청, 인도관광청이 받았다. 최우수 부스운영상은 타이완관광청, 그리스관광청이 공동 수상했으며, 최우수 홍보상은 스페인관광청, 마카오정부관광청이 공동 수상했다. 최우수 공연상은 인도네시아관광청, 스리랑카관광청, 괌정부관광청이 공동 수상했다.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가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러시아가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마케팅상을 받았다.

▲방글라데시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마케팅상을 받았다.

▲필리핀관광부가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이벤트상을 받았다.

▲하네다공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이벤트상을 받았다.

▲타이완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받았다.

▲그리스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받았다.

▲마카오정부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홍보상을 받았다.

▲스페인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홍보상을 받았다.

.▲인도네시아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공연상을 받았다.

▲스리랑카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공연상을 받았다.

▲괌정부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최우수 공연상을 받았다.

코트파는 5개 업체에 감사패도 전달했는데, △이집트관광청 △카자흐스탄관광공사 △아야나리조트 △미얀마호텔관광부 △우즈베키스탄관광위원회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집트관광청이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카자흐스탄관광공사가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아야나 리조트 앤 스파가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미얀마호텔관광부가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우즈베키스탄관광위원회가 서울국제관광산업전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