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수트라하버, 미네르바 자선행사에서 선한 영향력
2025-01-24 20:54:32 , 수정 : 2025-01-25 01:48:22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Sutera Harbour Resort) 한국사무소가 제2회 미네르바 자선행사에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지난 22일 미네르바 자선행사에는 배우 최정윤, 개그맨 노우진, 배우 정이랑 등 다양한 분야의 셀렙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재능 기부 컴페티션으로 바이올리니스트 KoN(콘), 가수 리치, 찬브로, 트로트가수 지나유, 태권도 아이돌 KTGRZ ONE(케이티지알지 원) 공연이 펼쳐졌으며, DJ 류아의 디제잉, 베스트 드레서 시상,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특히 초특급 수트라하버 리조트 3박 숙박권 추첨에 많은 셀럽들과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의 관심이 집중되었고 행운의 주인공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마젤란 수트라리조트 전용비치

 

 

한편 코타키나발루는 동남아 최고봉인 4,095M의 국립 키나발루 산의 장엄한 정기와 끝없이 펼쳐진 남지나해의 푸르름, 맑고 깨끗한 청정공기와 연중 따뜻한 날씨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이며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와 퍼시픽 수트라 호텔까지 약 천여 개의 객실, 5개의 테마수영장, 15개의 미식 레스토랑, 2개의 럭셔리 스파, 스포츠 액티비티 센터, 27홀 골프 코스 등 만족스러운 휴양을 위한 최고의 복합 리조트다.

코타키나발루 항공편은 매일 인천 및 부산에서 직항 운항되며 비행시간이 5시간으로 내외로 부담스럽지 않아 가족, 친구, 커플, 마이스 등 모든 여행 목적에 적합하다. 또한 공항에서 리조트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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