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김태술, 시간에 쫓겨도 허니문리조트로 신혼여행 준비 문제없어
2025-04-18 16:15:57 , 수정 : 2025-04-18 17:07:51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오는 6월 결혼식을 앞둔 배우 박하나와 김태술 커플이 신혼여행지로 몰디브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박하나의 촬영 일정에 맞춰 신혼여행 시기를 앞당겨 다녀온다.


▲박하나 김태술 커플과 이들의 허니문을 담당한 홍진우 허니문리조트 이사 (가운데)

 

1:1 맞춤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와 함께한 이번 여행은 지인의 추천으로 결정됐으며, 천둥·미미, 다니엘 린데만 부부, 세븐·이다해 등 최근 몰디브 신혼여행을 다녀온 셀럽들의 입소문도 여행사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

허니문리조트는 몰디브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로, 호텔 공식 사이트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으로 리조트를 예약할 수 있다. 허니문리조트는 몰디브 현지와의 협력을 통해 독점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항공권 발권 시 환불 조건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몰디브의 경우 'One Island One Resort' 정책으로 프라이빗한 휴양 환경을 제공해 지역적 장점을 극대화한 커플 맞춤형 일정도 설계한다. 박하나·김태술 커플은 허니문리조트의 맞춤 서비스를 통해 스노클링, 선셋 크루즈, 프라이빗 디너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포함된 일정으로 몰디브 신혼여행을 즐기게 된다.

박하나 김태술 커플의 신혼여행은 셀럽들이 인정한 전문성과 합리적 가격까지 더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허니문리조트 측은 "몰디브 신혼여행 성공의 핵심은 신뢰할 수 있는 여행사 선택"이라 강조하며 과장 광고 여부, 보험 가입 현황, 리조트 변경 가능성 등 준비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을 점검하기를 강력하게 권고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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